오산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김진일 | 기사입력 2021/02/18 [18:02]

오산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김진일 | 입력 : 2021/02/18 [18:02]

▲ 오산시청 전경   

 

[경인투데이] 남양주시 소재 한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 오산시에서 18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오산-274번 확진자는 다른 지역 집단 발생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18일 확진됐다오산-273번 확진자와 일가족이다. 동거인 4명 중 1명은 확진 판정을,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산-275번 확진자도 다른 지역 집단 발생 관련 접촉자다. 아산-31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276번 확진자는 입원 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은 검사예정이다. 오산-277번 확진자도 입원 전 검사 결과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자세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되었을 우려가 있을 경우, 확진자 접촉자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을 경우, 확진자 노출 장소는 별도로 공개( 확진자 현황 및 노출 장소 확인 https://bit.ly/3nHUscY )하오니 참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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