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창균 의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 사업의 불합리한 점 개선을 위한 노력 결실

김진일 | 기사입력 2021/02/11 [17:09]

경기도의회 이창균 의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 사업의 불합리한 점 개선을 위한 노력 결실

김진일 | 입력 : 2021/02/11 [17:0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

[경인투데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은 올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10일 밝혔다.

 

이창균 의원은 2020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저감장치 미개발로 폐차를 해야만 하는 차량에 대한 보조금 상향과 기존 신차 구입 시만 지원된 보조금을 중고차 구매 시에도 지원하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등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 사업(저감장치 부착, 조기 폐차 지원)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 환경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이 의원은 차량은 세금을 내는 자산이므로 폐기처분을 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어야 하며 노후 경유차로 생업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차등적 지원이 필요하다. 환경보호를 위해 개인들만 손해를 보지 않도록 제반 여건을 만들어놓고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에서도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환경부와 기획재정부의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확대 추진을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폐차만 가능한 저감장치 미개발(부착 불가차량 포함) 차량 보조금은 조기 폐차 기본 보조금에 60만원(’20.10월 개정 기 반영)이 추가 지원되고 영업용 차량 등 일부 차량의 조기 폐차 보조금이 2(300만원600만원)로 상향되며 그간 폐차 후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만 지원되었던 보조금도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이 적은 중고차 구매에도 적용된다.

 

이 의원은 지침 개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도민들이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일 고민하고, 답을 찾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며 소수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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