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강영우 의원,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재실시 주문

“원도심 골목골목... 여성들은 발자국 소리에도 두려움 느껴”

김진일 | 기사입력 2020/11/23 [15:38]

수원시의회 강영우 의원,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재실시 주문

“원도심 골목골목... 여성들은 발자국 소리에도 두려움 느껴”

김진일 | 입력 : 2020/11/23 [15:38]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조원연무·영화동, 민주당) 의원  

 

[경인투데이]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조원연무·영화동, 민주당) 의원은 23일 열린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재실시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강영우 의원은 우리 수원시에서도 5개 동에서 2015, 2016, 20173년 동안 여성 안심귀가서비스를 실시했다그런데 중단 이유가 예산 부족 때문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자치행정과 왕철호 과장은 예산 부족 때문이라기보다 그동안 시에서 CCTV도 더 많이 설치하고, 조명도 더 밝게 하고, 안전마을도 지정하는 등 여러 노력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지금도 원도심의 경우 원하는 데가 많다시 차원에서 원도심 위주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를 할 생각은 없나?”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기획조정실 조인상 실장은 취지가 좋은 만큼 시행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아파트가 많은 신도심은 크게 필요성이 없다. 하지만 원도심 골목골목에서 아직도 여성들은 귀가할 때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두려움을 느낀다시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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