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반도체 장비업체 ㈜씨엔원 지곡동에 온다

지곡산단 인근 약2만㎡에…23일 부지조성 착공

김진일 | 기사입력 2020/07/23 [14:00]

용인시,반도체 장비업체 ㈜씨엔원 지곡동에 온다

지곡산단 인근 약2만㎡에…23일 부지조성 착공

김진일 | 입력 : 2020/07/23 [14:00]

▲ 씨엔원 설립부지 위치도


[경인투데이] 용인시는 23일 반도체 장비사 씨엔원이 기흥구 지곡동 산 11-31 일대 약 2에 들어오기 위해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씨엔원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데 필요한 얇은 막을 입히는 원자층 박막증착(ALD)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삼성전자,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외 대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납품하며 지난해엔 10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측은 이곳에 150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제조공장, 연구소를 이전하고 자회사인 알버트를 신설할 예정이다.

 

기흥구 지곡동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가 들어서는 데 이어 이 회사가 입주해 반도체 장비업체 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관내 116번째 반도체 관련 기업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제조 기업 유치를 확대해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회사 입주를 돕기 위해 지난 4월 접수된 공장설립 승인 신청 인허가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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