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억강부약, 대동세상 열겠다”

김진일 | 기사입력 2020/06/28 [14:40]

이재명 “억강부약, 대동세상 열겠다”

김진일 | 입력 : 2020/06/28 [14:40]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인투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강자의 횡포가 억제되고 약자가 부축 받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곧 취임 2주년을 맞이하는 오늘(28) 경기도정만족도가 79%라는 의미 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남시정 만족도 79% 도달에는 5년이 걸렸는데, 도정만족도 79% 도달에는 2년이 채 안 걸린 셈이라며 취임 당시 도정만족도가 29%였는데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득권의 총공세로 감당하기 어려운 오물을 뒤집어썼지만, 포연은 걷히고 실상은 드러날 것으로 믿고 죽을힘을 다한 2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 지사는 모든 성과는 불편과 불이익을 감수하며 도정에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도민여러분 덕이라며 도민들께 공을 돌렸다.

 

이 지사는 특히 경기도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게 하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면서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의 한 시간은 1370만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2년처럼 남은 2년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18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12~13일 유무선RDD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민선72주년 도정평가에서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이재명호에 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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