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로 코로나 극복’ 하반기 지원사업 확대

김진일 | 기사입력 2020/05/31 [13:59]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로 코로나 극복’ 하반기 지원사업 확대

김진일 | 입력 : 2020/05/31 [13:59]

 수원문화재단 전경


[경인투데이] 수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관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고취 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시민의 일상을 문화예술로 회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재단은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하반기에 확대 시행(3개 사업)하고 관내 예술인, 단체의 창작 및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예술활동 지원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지역문화자원 기획지원사업 <도도링크> (비대면 예술창작활동 프로젝트) ▲지역문화자원 기획지원사업 <예술가의 다락> (창작활동기록 지원사업)등이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문화지도(http://www.swcf.or.kr/swdb)에서 하며 6월 23~26일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대상자를 발표한다.

 

지원 금액은 총 1억 4천만 원이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 발표 후 바로 교부할 예정이다.

 

박래헌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재단은 수원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접수를 통해 많은 관내 예술인의 어려운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체감했다”며 “역량 있는 관내 예술인 및 단체에 창작 및 활동 지원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며, 이 침체의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궁금한 시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공고를 참고하거나 예술창작팀(031-290-3532~3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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