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입찰용 페이퍼컴퍼니 단속 결과 응찰률 22% 감소”

김진일 | 기사입력 2020/05/23 [13:17]

이재명 “입찰용 페이퍼컴퍼니 단속 결과 응찰률 22% 감소”

김진일 | 입력 : 2020/05/23 [13:17]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인투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입찰용 페이퍼컴퍼니 단속 결과 응찰률이 무려 22%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찰용 페이퍼컴퍼니 단속으로 급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페이퍼컴퍼니 입찰시 보증금 몰수, 형사고발, 행정조치가 곧바로 취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페이퍼컴퍼니로 입찰 받으면 당연히 하청 주겠지요?"라며 "리베이트를 먹는 건 기본일 것이고 부당이득에 부실공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페이퍼컴퍼니로 입찰하면 보증금 몰수, 형사고발, 행정조치가 곧바로 취해진다""응찰회사를 전수조사하기 때문에 피할 길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 "그 결과 응찰률이 무려 22%나 감소했다""대신 실제로 공사를 하는 건전한 업체들이 그만큼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공정하다. 경기도에선 불공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고 그런 시도만 해도 책임을 묻는다""이제 도내 시·군으로 확대하면서 다른 시도와 중앙정부에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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