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공무직 임금·단체협약' 체결

김진일 | 기사입력 2020/05/15 [17:31]

수원시·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공무직 임금·단체협약' 체결

김진일 | 입력 : 2020/05/15 [17:31]

▲ 조진행 수원시 행정지원과장(앞줄 왼쪽 5번째), 김규동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 4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 수원시는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과 2020년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시청 별관 8층 썬마루에서 조진행 수원시 행정지원과장, 김규동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윤숙자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수원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서 및 임금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무직2.8~3.5% 임금인상 공무직 호봉제 인상 및 직무급제 차등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 대비 5% 인상 특수지 위험근무 수당 월 5만 원 지급 병가 및 장기 재직휴가 신설 등이다.

 

조진행 행정지원과장은 "지난주, 이태원클럽 집단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접어들었으며 이번 주가 지역사회 확산 차단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직 노조가 본인의 이익만 챙기는 모습이 아닌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모범적인 노동조합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은 수원시 공무직 646명 가운데 382(59.1%)이 가입한 교섭 대표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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