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마지막 녹화.. '라스' 후임은

김성주 | 기사입력 2019/08/30 [19:05]

윤종신 마지막 녹화.. '라스' 후임은

김성주 | 입력 : 2019/08/30 [19:05]
▲ 윤종신 마지막 녹화 (사진=SNS 캡처)     © 김성주


[경인투데이=김성주 기자] 가수 윤종신이 오는 9월 4일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라디오스타'를 떠난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30일 복수 매체에 "윤종은 오는 9월 4일 마지막 녹화를 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11일 예정됐다.

 

윤종신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제작진 측은 "스페셜 MC 체제로 당분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그간 진행해 온 방송 프로그램을 하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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