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 후보’ 33인 선정

용인 대도약 기틀 닦고 청렴한 행정 운영 높이 평가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5/19 [18:36]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 후보’ 33인 선정

용인 대도약 기틀 닦고 청렴한 행정 운영 높이 평가

김진일 | 입력 : 2026/05/19 [18:36]

 

 

[경인투데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현 용인시장)19일 각계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됐다.

 

유권자운동본부는 좋은 후보의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보유 등을 제시했다.

 

이상일 후보는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재임 기간 동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용인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닦아 왔으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용과 개혁을 바탕으로 한 이 후보의 균형 잡힌 시정 철학과 청렴한 행정 운영이 좋은 후보선정의 한 요인이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일 후보는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가 엄정하게 평가해서 선정하는 좋은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할 것이며, 100인 위원회가 강조하는 가치를 잘 실현하고 용인을 더 큰 도약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인구 111만의 용인특례시에선 투자규모가 1천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데 이 프로젝트와 무관하고, '용인 반도체'를 흔드는 일에 저항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으며, 용인을 잘 알지 못하는 후보가 반도체를 비롯한 용인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갈 수 있겠는가"라며 "어떤 도시는 그 도시가 발전하려면 부족한 후보나 흠 많은 후보, 물의를 빚었던 후보가 아닌 '좋은 후보'를 행정 책임자로 선출하는 게 맞을 것이며, 용인 시민들도 그런 맥락에서 투표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운동본부는 오늘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좋은후보로 선정된 후보들의 유세현장과 선거 캠프를 찾아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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