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완성 책임…버스 노동자 헌신에 감사”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 의지 재확인…노동자 처우 개선 약속
김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8기 4년 동안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달린 경기도 버스의 바탕에는 현장을 지켜준 버스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버스 노사가 밤을 새워 협상을 이어갈 때마다 저 역시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이른 새벽이라도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가 반드시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며 “버스 노사와 함께 힘을 모아 길을 열어온 것처럼 노동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 운영, 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안전하게 도민을 모시는 경기도 모든 버스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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