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완성 책임…버스 노동자 헌신에 감사”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 의지 재확인…노동자 처우 개선 약속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5/14 [20:47]

김동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완성 책임…버스 노동자 헌신에 감사”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 의지 재확인…노동자 처우 개선 약속

김진일 | 입력 : 2026/05/14 [20:47]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경인투데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가 반드시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84년 동안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달린 경기도 버스의 바탕에는 현장을 지켜준 버스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버스 노사가 밤을 새워 협상을 이어갈 때마다 저 역시 직접 현장을 찾았다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이른 새벽이라도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가 반드시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며 버스 노사와 함께 힘을 모아 길을 열어온 것처럼 노동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 운영, 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안전하게 도민을 모시는 경기도 모든 버스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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