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든든용인 통합돌봄 추진…어르신 노후 책임지는 도시 만들겠다”의료·요양·식사·방문간호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원스톱 돌봄체계 구축
[경인투데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초고령사회 대응 공약으로 ‘든든용인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현 후보는 14일 ‘1등용인 10대 공약’ 여섯 번째 정책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용인시가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초고령 사회를 앞둔 지금 어르신 돌봄은 더 이상 개별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평생 살아온 정든 동네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 후보는 ‘용인 통합돌봄 플랫폼센터’ 설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플랫폼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한 번의 상담만으로 의료와 요양, 주거, 식사, 이동 지원, 가사 서비스, 방문간호 등 일상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마을 기반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 후보는 “행정과 복지, 의료가 따로 움직이는 기존 방식으로는 급증하는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터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을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