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주민이 함께 가꾸는 ‘1동 1정원’ 추진”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5/14 [20:36]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주민이 함께 가꾸는 ‘1동 1정원’ 추진”

김진일 | 입력 : 2026/05/14 [20:36]

 

[경인투데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 도입과 ‘11정원조성 추진 계획을 밝혔다.

 

현 후보는 14소확행100’ 공약 시리즈를 통해 시민이 직접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며 이웃과 함께 즐기는 동네 정원을 만들겠다공원이 시민 모두의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기흥구 구갈동 주민의 제안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현 후보는 공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행정 중심 관리만으로는 지역만의 특색과 공동체 문화를 담아내기 어렵다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생활밀착형 정원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 3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형태의 ‘11정원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 후보는 은퇴자와 주부,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 후보는 시민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소확행100’ 공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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