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특례시 특별법 통과 환영…화성 재도약 기반 마련”“화성·수원·용인 등 5개 특례시 제도적 지원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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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8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특례시 제도 운영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특별법 제정은 화성·수원·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에 대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법은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사무 특례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교통 정책과 산업단지 개발 등 대도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19건의 신규 특례 사무도 포함됐다.
정 후보는 “지난해 대한민국 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당시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신설 추진에 이어 화성특례시 재도약을 위한 법·제도 기반까지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행·재정 권한 확보와 제도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더 커진 권한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고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 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뒤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안부장관, 신정훈 국회행안위원장 등 정부와 국회를 쉼없이 오가며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