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보수 지지층 결집…예비역 장교들 공개 지지

민선8기 성과 강조…“용인 발전 이어갈 인물”
반도체·플랫폼시티 등 3대 프로젝트 완수 기대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5/03 [20:03]

이상일 후보, 보수 지지층 결집…예비역 장교들 공개 지지

민선8기 성과 강조…“용인 발전 이어갈 인물”
반도체·플랫폼시티 등 3대 프로젝트 완수 기대

김진일 | 입력 : 2026/05/03 [20:03]

 

[경인투데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역 예비역 장교들로부터 공개 지지를 받았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는 3일 용인지역 예비역장교회 대표들이 선거캠프를 방문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민병숙 예비역 대령(국군간호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 정지호 육사 구국동지회원을 비롯해 김주원 재향군인회 중앙부회장(예비역 소장), 권복군 단기사관 구국동지회장, 김재빈 ROTC 예비역 용인대표, 이석희 해사 구국동지회장과 조봉래 부회장(해병대), 최경남 3사 구국동지회원 등 예비역장교회 대표와 송상건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사무총장(육사) 등이 참석했다.

 

장교회는 이 후보가 민선8기 동안 추진해온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등 3대 프로젝트를 민선9기에서도 완수할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 분명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갖춘 인물이라며 용인의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민병숙 예비역 대령은 지난 4년간 헌신적인 자세와 추진력으로 용인의 변화를 이끌었다교육·문화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바라는 시민 기대에 부응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 장교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책임감을 갖고 지난 4년보다 더 큰 성과로 용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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