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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핵심 공약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구성한 ‘추추선대위’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를 공개하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평화경제, 도시·교육·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적 약자 지원,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경기도정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이를 통해 경기도 미래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을 좌우할 정책을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추추선대위’도 최종 구성을 마치며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각 특별위원회에는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반도체전략위원회는 이상식·김현정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부경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아 초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AI대전환위원회는 차지호·김용만 의원과 정용찬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본부장이 참여해 산업·행정·의료·교육 전반의 AI 전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화경제위원회는 윤후덕·이재강 의원과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 김유은 한양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경기북부 평화경제 기반 조성과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한다.
도시교통생활위원회, 문화예술체육위원회, 에너지대전환위원회 등도 각각 관련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문화·에너지 정책을 다룬다. 민생경제위원회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금융·복지 안전망 강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 밖에도 사회적약자동행위원회, 규제혁신위원회, 재난안전위원회, 건강복지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등이 구성돼 각 분야 정책을 세분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추미애 후보는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전략을 직접 챙기는 컨트롤타워”라며 “전문성을 갖춘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원팀 선대위의 힘으로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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