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생 추경 도의회서 멈춰…정치가 민생 발목 잡아”

당리당략에 밀린 민생 예산…재처리 요구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5/01 [07:56]

김동연 “민생 추경 도의회서 멈춰…정치가 민생 발목 잡아”

당리당략에 밀린 민생 예산…재처리 요구

김진일 | 입력 : 2026/05/01 [07:56]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인투데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의회 추경예산안 처리 무산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재처리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민생 추경이 결국 도의회에서 멈췄다도민에게 돌아갈 고통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밝혔다.

 

그는 여야가 합의까지 해놓고도 당리당략에 밀려 무산됐다정치가 민생을 해결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도 하지 못하는 정치는 존재 이유를 잃는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성립전 예산 제도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민생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을 다시 임시회를 소집해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도의회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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