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추경 지연 유감…민생 예산 오늘 처리해야”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4/30 [20:42]

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추경 지연 유감…민생 예산 오늘 처리해야”

김진일 | 입력 : 2026/04/30 [20:42]

▲30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관련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추가경정예산안 지연과 관련해 도의회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했다.

 

김 부지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389회 임시회 폐회일인 오늘 추경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었으나, 선거구 획정 문제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방채를 발행해 16236억 원 규모로 편성한 것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가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직접 찾아가 원만한 의결을 요청했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기 위해서는 오늘 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선거구 논의는 절차에 따라 해결할 사안이지 민생 예산과 맞바꿀 수 없다여야가 이미 합의한 추경안을 오늘 중 의결해 달라고 도의회에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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