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K-반도체 골든타임, 경기도가 지킨다”

김동연, 용인 반도체 현장 달달버스…All Care TF 본격 가동
“인허가 단축·전력·용수 등 선제 지원…핵심은 속도와 준비”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2/27 [15:58]

김동연 “K-반도체 골든타임, 경기도가 지킨다”

김동연, 용인 반도체 현장 달달버스…All Care TF 본격 가동
“인허가 단축·전력·용수 등 선제 지원…핵심은 속도와 준비”

김진일 | 입력 : 2026/02/27 [15:58]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경인투데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찾아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경기도가 지키겠다며 전방위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반도체 일정 소식을 전하며 달라질 때까지 달려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한 지방도 321호선 확포장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단국대학교에서 반도체 산업 관계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은 확고하다이미 구축된 산업 생태계와 대규모 투자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K-반도체의 미래도 더욱 튼튼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반도체 All Care TF’를 본격 가동한다. TF는 기업 활동 전 주기에 걸친 지원과 함께 인허가 절차 단축, 규제 완화 등을 통해 행정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전력·용수·교통 인프라와 정주 여건 등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반도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반도체 산업은 결국 속도와 준비의 싸움이라며 경기도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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