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에 따르면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결승에서 국가대표팀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다.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 등 2명이 출전해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전문 훈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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