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대원 16명 ‘하트세이버’ 인증

신속한 심폐소생술·이송으로 골든타임 확보…“현장 구급역량 결실”

김진일 | 기사입력 2026/01/02 [18:55]

용인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대원 16명 ‘하트세이버’ 인증

신속한 심폐소생술·이송으로 골든타임 확보…“현장 구급역량 결실”

김진일 | 입력 : 2026/01/02 [18:55]

▲ 대표수상자 왼쪽부터 오정윤 소방사. 한규호 소방사.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박슬기 소방사. 이동환 소방사. 김지우 대체인력


[경인투데이] 용인소방서는 지난 31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CPR)과 신속한 이송 등 적극적인 구급활동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손상을 최소화한 소방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이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총 16명이다. 소방경 임종운 소방위 이왕섭(현 안성소방서) 소방장 한동훈·차광섭·이승훈 소방교 유민지·홍준영·김정윤 소방사 류대환·이동환·최철호·이수범·박슬기·한규호·오정윤 대체인력 김지우 대원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팀 단위 응급처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병원 이송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대응으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구급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