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대원 16명 ‘하트세이버’ 인증신속한 심폐소생술·이송으로 골든타임 확보…“현장 구급역량 결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CPR)과 신속한 이송 등 적극적인 구급활동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손상을 최소화한 소방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이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총 16명이다. ▲소방경 임종운 ▲소방위 이왕섭(현 안성소방서) ▲소방장 한동훈·차광섭·이승훈 ▲소방교 유민지·홍준영·김정윤 ▲소방사 류대환·이동환·최철호·이수범·박슬기·한규호·오정윤 ▲대체인력 김지우 대원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팀 단위 응급처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병원 이송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대응으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구급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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